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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시작 이후의 커리큘럼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만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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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

티어 상승, 코치 지망, 프로 데뷔

각자 다른 목표를 갖고 GGA를 찾아온 학생들의 이야기

목표는 달라도 만족도는 💯

  •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
    취미를 제대로 즐기는 연수진님
  • 전문 지식 만렙 등극 🧠
    게임 코치를 꿈꾸는 함윤호님
  • 네 잠재력을 깨워라 🚀
    프로게이머에 도전하는 천호현님
“GGA에서 다같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봤으면 좋겠습니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오버워치 수강생
연수진님

저는 평소에 오버워치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큰 사람이었습니다. 플래시 게임만 가볍게 즐기던 제게 처음 으로 ‘게임을 하는 즐거움’, ‘성취감’을 안겨준 게임이라 더 애정이 가고 욕심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 컸지, 방법을 전혀 몰랐었습니다. 여기 저기 물어보기도 하고, 또 혼자 프로분들의 방송을 보면서 연구한 결과 제 가장 큰 개선점은 에임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사설 방을 이용하여 에임 연습만 하루에 3시간씩 하였고 그 결과 남들과 비슷한 수준의 점수까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목 문제와 함께 금방 한계에 부딪혔고, 오버워치라는 게임에선 에임 외에도 다른 중요한 요소들이 많다는 사실과 저는 그런 요소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때마침 그 시기에 GGA와 스트리머들이 함께한 컨텐츠를 보았고, GGA에 대한 소개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완벽히 제가 원하던 강의 시스템이었고, 특히 코치님들 중 ‘예티’코치님이 계신다는 사실이 저에게 큰 신뢰를 주었습니다. 물론 다른 코치님들도 프로씬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신 멋진 분들이지만, 예티 코치님이 선수 코칭을 정말 잘하신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던 터라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제 이상향에 딱 들어맞아 고민도 없이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여름방학과 동시에 수강을 시작하였고, 여름방학이 끝났을땐 정확히 400점을 올렸습니다. 오버워치를 3년동안 하면 서도 제 인생에서 마스터라는 티어는 평생 달성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GGA를 다닌지 약 2개월만에 이뤄냈다는게 스스로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점수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게, 일주일에 세 번 솔로트랙 피드백, 한 번의 팀트랙(스크림)과 팀트랙 피드백 (1인칭, 3인칭)을 받으니 게임을 보는 눈이 넓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피드백을 받을때마다 코치님들의 영양가 가득한 조언들을 머리에 차곡차곡 쌓다보니 점점 오버워치 박사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단편적으로 ‘이런 상황에선 이런 포지션을 잡아라’, ‘이렇게 스킬을 써라’ 뿐만 아니라 게임을 3인칭으로 보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하면 게임이 이렇게 흘러간다.’ 혹은 ‘너가 이렇게 플레이 했을 때 우리 팀원이 이런 상황에 처한다’같이 전체적인 흐름도 알려 주시니 이해도 훨씬 잘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GGA를 다니면서 받았던 피드백, 따로 코치님들께 DM을 드렸던 질문사항, 또 코치님들이 지나가시면서 가볍게 해주셨던 조언들을 모두 모아놓은 노트입니다. 그저 취미로 오버워치를 즐기는 입장에서 사실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려는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코치님들이 모두 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시고, 그걸 저희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려 노력하 시고, 무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짧은 질문에도 정성스레 답변 해주 시는 모습을 보다보니 게임을 잘하고 싶다는 욕심에 더해 코치님 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제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까지 생겨서 수능 공부 할 때 처럼 수업에 열심히 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걸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GGA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는데, 보다 많은 분들이 이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프로를 꿈꾸지 않더라도 ‘게임’을 잘하고싶고,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GGA를 적극 추천합니다! GGA에서 다같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스포츠 코치를 지망하게 될만큼 GGA 코치분들은 실력있고 학생들에게 진심이에요.”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오버워치 수강생
함윤호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버워치 코치를 꿈꾸며 GGA를 다니고 있는 코치 지망 수강생입니다.

GGA를 다니기 전 뇌지컬이고 피지컬이고 모두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오직 유튜브로만 이론을 배웠고 ‘피지컬은 경쟁전에서 키우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했기에 피지컬이고 뇌지컬이고 모두 다 별로였습 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코치 지망생 중에서는 걸음마도 못 뗀 수준이라고 생각 될 정도겠네요. 그런 저의 알량하고 연약한 오버워치 지식을 GGA는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인지 40개의 강의 영상, 매주 진행되는 스크림 or 세미나, 3회의 개인 피드백 등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저를 혼내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혼난(?) 과정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40개의 강의 영상은 저같은 알량한 지식을 가진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수준부터 랭커들도 배워갈 수준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GGA의 준비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초중급정도의 영상부터 시청하며 배웠는데, 이론은 쉬워보여도 적용하는건 또 다른 이야기라서 엄청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은 매주 2회씩 진행되는 세미나 or 스크림인데, 팀적인 움직임이나 팀원의 콜, 나의 콜 등등 팀합을 키우는 스크림이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가장 재밌었다고 느껴졌습니다. 피드백 해주시는 코치님께서도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주시고, 저나 다른 수강생들이 잘 이해하고있는지 중간 중간에 체크 또한 열심히 해주셔서 저희를 많이 생각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3회 개인 피드백은 솔로트랙이라고 불립니다. 예전에는 경쟁전 플레이 영상을 직접 녹화해 업로드 후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어서 다소 번거롭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러한 수강생들의 의견이 빠르게 반영되어 이젠 리플레이 코드와 닉네임만을 입력하면 코치님이 직접 확인 후 캠과 함께 피드백 영상을 전달 하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GGA가 학생들의 편의를 많이 봐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GGA의 또 좋은 점은 이벤트가 정말 많습니다. 코치 팀과 수강생 팀을 꾸려 코치 vs 수강생 매치를 하기도 하고, 코치님들께서 저희를 위한 특별 강의를 라이브로 진행해 주시기도 하죠. 그리고 젠지와 서울 다이너스티 구단이 설립한 아카데미로서 누릴 수 있는 장점들도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류제홍님께서 GGA 수강생들과 직접 게임 플레이를 하기도 하였고, 서울 다이너스티와 함께 스크림을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지금 저는 수강생 개별 미션을 달성하면 리그 토큰 100개씩 지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잊을만하면 찾아 오더라구요. 정신없이 솔로트랙 하고 팀트랙 하다보면 이벤트 공지가 뜨는 그런 느낌. 그리고 수강생들을 위한 이벤트가 많다는 건 코치님들과 관리자님들께서 저희를 그만큼 좋아하고 예뻐해 주시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여러 장난도 잘 받아주시고 상담도 잘해주 시구요. 친화력이 다들 너무 좋으셨어요. 그리고 저도 GGA 코치님들의 영향을 크게 받아 코치지망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GGA는 워낙 개방적이고, 젊고, 열정적인 분위기라 다들 피드백 수용력도 장난 아니십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GGA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저를 지켜봐주시는 코치님들과 동기들 덕분에 실력은 수직 상승 중입니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리그오브레전드 수강생
천호현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프로게이머를 꿈꾸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리그오브레전드에 흥미를 붙이게 되면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열정적으로 달려보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다시 학업에 매진 했는데, 이스포츠에 워낙 열정적이었기에 미련이 남아서 틈틈히 학원 정보를 찾아봤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제가 2013년도 MVP Ozone의 스프링 우승 시절부터 좋아했던 팀인 젠지에서 온라인 게임 아카데미(GGA)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GGA에서 다시 꿈에 도전한다는 것은 제게 너무도 기대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들어보았던 명성 자자한 코치님들과 직접 소통할 수도 있었고, 팀트랙 스크림 &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혼자서 플레이 할 때는 몰랐던 성취감도 느꼈습니다. 또 프로 부트 캠프라는 우수학생을 분기마다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기대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처음에는 티어가 내려가는 모습에 자괴감도 들었고 코치님들과 상담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타 아카데미하고 차별화된 체계적인 GGA만의 시스템에 저도 서서히 적응했고, 제 이야기에 귀담아주시는 코치님들에게 조언도 많이 구하고, 상담도 많이 거친 덕분에 다시 정신 차리고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티어가 점차 지속적인 상승 그래프를 그리게 되었고,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누릴 수 없었던 성취감이었습니다. 행복의 근간은 티어 상승과 수강생에게 귀 기울여주시는 강사진, 팀 트랙을 통한 동기들과의 친목도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젠지와 코치님들의 팬인 것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제 부풀어있던 기대에 충분히 부합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게임을 하면서 한계에 마주한 이유는 아마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코치님들과 동기들이 옆에 있으니 앞으로도 노력해서 젠지 연습생으로 거듭나는 날까지 화이팅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많이 생겼습니다. 제 글이 광고같이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열정을 담아 글을 작성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꼭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로 와서 저희 같이 꿈을 키워요! 프로를 꿈꾸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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